2023년 교통사고 합의금, 규정이 바뀌었다구요?
페이지 정보

본문
2023년 교통사고 합의금, 규정이 바뀌었다구요?
오늘은 2023년부터 완전히 바뀐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이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부터는 염좌 타박상 진단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이 정책 만드시는 분들이 사실상 아프지 않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 염좌 타박상 진단을 당한 피해자분들은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크게 두 가지가 달라졌는데요
첫째 이제부터는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를 보험사에 계속 제출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사고를 당하고 나서 상대 보험사로부터 접수가 되면 사고일로부터 한 달이 되든 두 달이 되든 언제든지 내가 아프다면
부담없이 병원에 가서 접수번호를 내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사고일로부터 사주가 지난 후부터는 보험사에 진단서를 제출해야지만 치료를 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피해자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마시고 다시 말하면 매번 진단서 발급 비용을 낼 수 있는 사람만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뀌게 된 것입니다. 자 이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자 내가 가만히서 있는데 멀리서부터 저 차가 달려와 가지고 내 차의 뒤를 꽉 박았다 그래가지고 차가 반파가 됐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골절이 없었어요. 그러면 염좌진단을 받은 거예요. 보험사에서는 염좌진단이라고 하니까, 통원 치료 받았다 합의금으로 50만원 제시를 한 겁니다
그러면 과거에 기존에 몇몇 사람들 같은 경우는 내 차가 반파가 되고 나는 지금이 죽다가 살아났는데 보험사에서 이딴 식으로 나와 나는 그럼 치료 좀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치료를 계속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작년까지는 가능했구요.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치료를 받는 것도 내가 당장 수중에 진단서 비용 낼 돈이 없으면 이제는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이 진단서를 발급받을 때마다 2만원이라는 비용
평균적으로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보험사에서도 병원 치료를 오래 받는다고 해서 쉽게 합의금액을 양보할 이유도 사실 사라졌어요. 보험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교통사고는 계속 치료를 받으려면 너도 돈 내고 진단서 발급 받으면서 치료 받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2주마다 진단서 내구치료를 받든가 아니면 합의를 하던가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물론 이러한 부분들은 선량한
피해자에게는 너무나도 억울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게 다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이 진단서 비용은 고객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지금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2주마다 2만원씩 내고 치료를 받는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부터 완전히 바뀐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이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부터는 염좌 타박상 진단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이 정책 만드시는 분들이 사실상 아프지 않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 염좌 타박상 진단을 당한 피해자분들은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크게 두 가지가 달라졌는데요
첫째 이제부터는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를 보험사에 계속 제출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사고를 당하고 나서 상대 보험사로부터 접수가 되면 사고일로부터 한 달이 되든 두 달이 되든 언제든지 내가 아프다면
부담없이 병원에 가서 접수번호를 내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사고일로부터 사주가 지난 후부터는 보험사에 진단서를 제출해야지만 치료를 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피해자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마시고 다시 말하면 매번 진단서 발급 비용을 낼 수 있는 사람만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뀌게 된 것입니다. 자 이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자 내가 가만히서 있는데 멀리서부터 저 차가 달려와 가지고 내 차의 뒤를 꽉 박았다 그래가지고 차가 반파가 됐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골절이 없었어요. 그러면 염좌진단을 받은 거예요. 보험사에서는 염좌진단이라고 하니까, 통원 치료 받았다 합의금으로 50만원 제시를 한 겁니다
그러면 과거에 기존에 몇몇 사람들 같은 경우는 내 차가 반파가 되고 나는 지금이 죽다가 살아났는데 보험사에서 이딴 식으로 나와 나는 그럼 치료 좀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치료를 계속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작년까지는 가능했구요.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치료를 받는 것도 내가 당장 수중에 진단서 비용 낼 돈이 없으면 이제는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이 진단서를 발급받을 때마다 2만원이라는 비용
평균적으로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보험사에서도 병원 치료를 오래 받는다고 해서 쉽게 합의금액을 양보할 이유도 사실 사라졌어요. 보험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교통사고는 계속 치료를 받으려면 너도 돈 내고 진단서 발급 받으면서 치료 받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2주마다 진단서 내구치료를 받든가 아니면 합의를 하던가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물론 이러한 부분들은 선량한
피해자에게는 너무나도 억울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게 다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이 진단서 비용은 고객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지금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2주마다 2만원씩 내고 치료를 받는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전글2023년 교통사고 합의금, 규정 두번째 이야기 23.02.17
- 다음글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특약 알아보고, 할인특약 받자! 23.0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